단양군 영춘면 온달관광지는 민속놀이장, 스포츠타운, 향토음식점, 숙박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복합관광공원이다.
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아름다운 전설을 테마로 조성되었으며 온달전시관, 온달산성, 온달동굴 등의 명소를 한번에 둘러볼 수 있다.
온달관광지 내에 위치한 온달오픈세트장은 '천추태후', '바람의나라', '일지매', '태왕사신기', '연개소문', ‘정도전’, ‘화랑:더비기닝’, ‘보보경심:려’ 등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. 세트장 내에는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되었던 의상과 각종 소품들이 전시되어져 있으며, 드라마 속 등장인물을 모형으로 제작하여 함께 사진 촬영도 가능하도록 조성되어 있다.
입장료 안내
개인
어른: 5000원 / 청소년: 3500원 / 어린이: 2500 / 경로: 1500원
단체(30명 이상)
어른: 4000원 / 청소년: 2500원 / 어린이: 1500 / 경로: 1000원
※ 단양 오픈 세트장, 온달동굴, 온달관, 테마파크: 입장료 온달관광지 입장료에 포함
※ 주차: 소형 및 대형 가능